SKT, MWC서 초간편 '스마트 쇼핑' 전시
SK텔레콤(대표 장동현)은 MWC 2015 전시장에 차세대 커머스 플랫폼을 대거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부스 내에 실제 마트나 상점과 유사한 쇼핑 환경을 구현, 관람객이 편리한 미래 쇼핑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SK텔레콤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마트 쇼퍼(Smart Shopper)’는 ▲쇼핑객이 매장 입구에서 바코드 기반의 쇼핑용 스캐너를 지급받고 ▲구매할 물품의 바코드를 스캔한 후 ▲주문 조회기를 통해 주문 내역 확인 변경한 후 셀프 결제기를 통해 결제하면 ▲구매한 물품이 가정에 배송되는 새로운 쇼핑 플랫폼이다.
쇼핑객은 매장 내에서 카트를 옮기거나 쇼핑백을 들어야 하는 불편함을 덜게 된다. 또 계산대에서 길게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 그럼에도 직접 눈으로 만져보고 실물을 눈으로 확인한 뒤 구매할 수 있다.
매장은 판매 공간을 줄일 수 있고, 소량의 재고만 비치해 불필요한 재고 부담을 덜 수 있다.
SK텔레콤은
옴니채널 스마트쇼퍼 MWC SK텔레콤과 공동 전시 참가
2015년 2월 25일 이지 쇼퍼 (SKT 스마트 쇼퍼)를 발표하였습니다.
그 동안 심혈을 기울여 사물인터넷 기반의 옴니쇼핑 플랫폼인 이지 쇼퍼 (SKT 스마트 쇼퍼)를 발표하고,
MWC 2015에서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링크 : http://jc-square.com/cs/news.asp
IoT 커넥티드 헬스케어 시범 설치 완료
2014년 말부터 연구개발해 오던, IoT 커넥티드 헬스케어 시범 설치를 금번에 마쳤습니다.
국내 스타트업 기업인 와이유헬스와 공동으로 NFC, BLE, 로드셀, 가속도센서 기술을 도입하여, 기존의 운동 기구에 센서 부착으로, 다중 이용 시설에 정보를 개더링하는 장치를 공급하였습니다.
특허출원 기술을 활용하였으며, 프레스 기구 등의 운동 중의 무게 및 횟수를 자동으로 추출하여 서버로 전송하게 되는 기술입니다.
시범 설치는 잠실의 장미상가에 위치한 백세청춘 헬스클럽에 시범 도입하여 베타 서비스 중이며, 총 40개의 장치를 설치하여 운용 중입니다.
사이트 리뉴얼 공지
사물인터넷 분야 기술을 지속 발굴하고 이용 분야를 적극 모색하는 차원에서 금번 사이트 리뉴얼을 단행했습니다.
axon 브랜드를 기치로 하여, 그 동안 기술 개발한 내용을 플랫폼으로 극대화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FC 브릿지 모듈(NBM-100) 출시
당사는 2004년 6월 IoT를 위한 NFC 브릿지 모듈을 출시하였습니다. 이 모듈은 무전원을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무전원 센서 네트워크 구현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당사 영업담당에게 연락해 주시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